| 摘要 |
<p>글씨, 그림이 박혀있는 비누를 만들 때 먼저 글씨, 그림 형틀을 비누두께와 같이 만들어 놓고 바탕비누를 완성시킨 후 글씨, 그림 형틀을 뽑아내고 그 자리에 비누를 채워 넣으면 된다. 비누를 개봉시킨 후 포장지는 버려지고, 처음의 비누표면에 찍혀있는 글씨, 그림이 있지만 일정양 사용하면 지워져 알수가 없었다. 본 고안은 비누속에 글씨, 그림이 박혀있기 때문에 사용중에도 없어지지 않게 하였다. 일정기간 비누를 사용 후 글씨, 그림이 지워진 비누와 박혀있는 비누와는 이미지가 다르다. 비누의 글씨, 그림의 종류를 사용자의 구호에 맞게 여러 가지로 사랑해, 스마일마크, 천사, 행복, 깨끗이 등으로 만들고 바탕색과 글씨, 그림의 색깔을 다르게 한다. 글씨를 넣을 경우로 비누두께의 가운데 중심으로 앞뒷면으로 넣어야 양면으로 글씨가 바르게 보인다. 비누는 일상생활용품이므로 아무생각없이 쓰여지고 아껴쓰지 않는 일이 흔히 볼수 있다. 하루에 몇번씩 사용하는 비누에 글씨, 그림을 보고 애착을 가질 수 있고 기분이 바뀔수도 있다. 아침에 세수를 할 때 비누에 박혀있는 사랑해,, 등을 보았을 때 기대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본다.</p>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