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摘要 |
<p>본 고안은, 낫이나 잔디 가위 등의 수동식 예초기 분야에 관한 것이다. 산소의 벌초나 정원, 농로 등에 자라는 잡초 등을 제거하는 데에 있어서 낫을 사용하는 예가 지금도 많은데 낫은 곡식의 수확에 중점을 둔 것이어서, 쭈구리고 앉아서 풀을 잡고 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어서, 잡초 제거에는 초보자에게는 쉽지 않고 위험하기도 하며, 작업이 피곤하고 비능률적인 면이 있다. 본 고안은, 아이언 골프채와 유사한 형상으로서, 서서 한 손으로 가볍게 휘두르는 것만으로 예초가 되게 하는 것이 목적이며, 이의 해결 수단으로서, 칼날은 카터나 스크래퍼의 일회용 칼날과 같이 경량 소형의 것을 사용하고, 이 칼날을 장착할 칼날 장착용 받침대를 만들고, 위 칼날 및 받침대에 나사구멍을 3개 뚫고, 나사볼트와 너트로 조여서 위 칼날과 받침대를 고착시키고, 손잡이로 비스듬한 각도의 샤프트를 사람이 서서 작업할 수 있는 길이로 길게 달아 놓고[대표도], 오른손 한 손으로 손잡이를 잡고, 골프 스윙과 같이 우측에서 좌측으로 땅에 있는 잡초를 향하여 내리치는 스윙을 하면, 칼날의 예리성과 그 원운동 속도에 의하여 잡초가 잘려나가도록 하고, 긴 잔디와 같이 질긴 풀은, 지면을 향하여 스윙하여 진디가 지면에 넘어지게 하면서 지면을 도마와 같이 이용하여, 주방에서 칼로 야채를 쪼아 써는 형식으로 잘려 지도록 하는 것이다. 낫이나 잔디 가위 등의 칼날은, 수시로 무디어 지고, 이를 숫돌들에 갈아 써야 하는 단점도 있으므로, 본 고안에서는 낫의 연마에 비하여도 염가로 유통되고 있는, 스크래퍼 칼날과 같이 고강도의 일회용 칼날을 사용하여 작업 도구 관리상의 번잡을 면하는 편리성도 있다.</p>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