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摘要 |
<p>본 발명은 산업폐기물과 황토를 이용한 친환경 결합제 조성물 제조 방법에 관한 것으로 더욱 구체적으로는 자연 상태에서 채취된 고령토와 질찰흙을 1:1의 비율로 혼합한 점토를 야적하여 방수포를 덮은 상태에서 1년간 자연 숙성 발효하는 제1단계와; 석탄화력발전소의 미분탄 연소 부산물인 바텀애시를 세척수로 세척 후 건조하여 2~5㎜ 크기의 입자로 분쇄한 후 자연 상태에서 30~60일 이상 자연 건조하는 제2단계와; 마사토와 자갈과 폐석고를 각각 1:1:1의 비율로 혼합하는 제3단계와; 석분을 입도 80메쉬로 선별하는 제4단계와; 제1단계를 거친 점토 20중량%와, 제2단계를 거친 바텀애시 10중량%와, 제3단계를 거친 혼합된 폐석고 20중량%와, 제4단계를 거친 석분 20중량%와, 5mm 이하의 입도를 가진 모래 20중량%와, 강화제 10중량%를 혼합한 후 무소성 건조장치를 이용하여 건조하는 제5단계로 구성함으로써 환경오염물질인 독성 산업 폐기물을 재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에 따른 환경오염을 감소시킬 수 있는 이점이 있을 뿐만 아니라, 인공골재의 생산에 따른 원료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가격이 저렴하여 매우 경제적이며, 제조 과정에서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는 소성과정 없이도 제품의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에너지 절감 효과도 우수할 뿐만 아니라, 독성 물질이 전혀 없기 때문에 건축공사, 토목공사뿐만 아니라, 테트라포트나 인공어초와 같은 해양구조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이점이 있다.</p>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