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摘要 |
<p>본 발명은 좁은 공간에 많은 시신을 안장할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다층가족분묘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죽으면 시신을 그대로 보존하는 상태로 땅속에 안장시키고, 이를 잘 모셔야만 조상으로부터 복을 받을수 있다고 믿고 있는 실정이었다. 그러나 시신을 안장을 할 경우 안장시키고자 하는 땅은 한정이 되어 있는데반하여 시신 1구당 차지하는 면적이 약 9평에 달하게 됨으로서 머지 않아서 시신을 안장시키고자 하는 땅이 고갈되는 실정이었다. 이로 인하여 세계적으로 시신을 화장하여 유골만을 보관할수 있도록 하는 납골당를 권장하는 실정이고, 이와 같이 납골당를 세계적으로 권장을 함에 있어도 사람이 인식하고 있는 것이 화장을 하면은 사람을 2번 죽이게 된다고 하여 화장을 꺼려하는 실정이었으며, 이로인한 장례의식을 좁은 땅이라도 안장을 하여야 한다는 의식에 의해 땅의 전체가 묘지로 변하게 되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이 땅의 전체가 분묘로 변하게 되는 것을 방지하고, 좁은 땅에 시신을 회손하지 않는 상태로 많은 시신을 안치할수 있도록 다층의 가족분묘를 형성하여 땅의 회손을 방지하도록 하며, 후손들이 함께 모일수 있도록 함으로서 서로간의 가족적인 정감대를 형성할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p>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