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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4'), (4)연결관 파이프는 (4)와 (4') 연결부의 중간 (4')와 같은 이음새를 씀으로 해서 자연스러움을 주고 (4), (5), (5'), (5), (9), (9'), (9)을 연결함으로서 안전성을 유지시킨다.(참고 제4도 및 5도) 제6도는 지주(1)을 안전하게 버티도록 해주며 지하에 묻히는 것이다. 제7도는 현재 쓰고 있는 것으로 (5) 볼트를 용접하여 씀으로 해서 자재비는 저렴할지 몰라도 안전성은 뒤떨어진다. 그리고 (7)이 보강대는 파이프로 되어 있음으로 (1)의 지주를 안전하게 버텨주는데는 적합하지 못하다. 이것을 보완하여 만든것이 제6도(6), (6'), (6), (6')이다. 기존의 제8도는 시멘트를 넣어 응고시킬 경우 쉽게 빠지게 되어 있지만, 이 보강대는 제6도 (6), (6), (6')로 인하여 시멘트가 (6)과 (6), (6'), (6), (6')를 통해 보강대 옆으로 들어감으로해서 견고함과 안전성을 유지시킨다. 제7도 (7)는 볼트를 용접하여 씀으로 지주(1) 밑에 11과 (6)을 함께 너트로 조임을 할 경우 볼트기장이 짧음으로 너트를 조금밖에 조을 수 없다. 하지만 제6도는 (6)와 같이 L자로 되어있기 때문에 볼트기장이 자유자재일 뿐만 아니라 시멘이 굳었을 경우 아주 단단해진다. 제8도는 신호등과 제4도 (4) 파이프와 연결하는 것이다. 기존의 것은 제7도의 R을 보면 철판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신호등(8)과 (R')을 조이면 철판의 인장강도가 없어짐으로해서 신호등 (8)이 부수어질 뿐만 아니라 제8도의 R 같은 경우는 비나 눈이 오면 전기배선구조로 물이 스며들어가 전기 누전이 될 위험성을 안고 있다. 제8도는 인장강도외 전기 누전과 안전성을 보완한 것이다. 제9도는 차량 신호등의 예시 평면도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