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摘要 |
<p>본 고안은 벽체와 같은 콘크리트 구축물의 표면을 조형하기 위한 성형판의 개량에 관한 것으로서, 특히 두께가 얇고 견고하여 보관 및 운송에 따른 물류비용을 절감케 함과 동시에 양생된 콘크리트 구조물로부터 분리가 용이하게 하여 처리된 콘크리트 구축물의 표면이 미려하며, 성형판을 여러번 반복 사용케 하므로서, 산업페기물의 발생을 억제케하며, 손상, 파손된 성형판은 자원으로 재활용토록 한 것이다. 종래의 성형판은 폴리에틸렌 발포수지를 이용하여 제조한 것들이기 때문에 두께가 최소한 5mm이상 되므로 보관과 운송에 따른 물류비용이 증가하게 되며, 또한 양생된 구조물로부터 성형판의 분리가 곤란하여 미려한 외관을 얻지 못하게 될 뿐 아니라, 특히 재사용이 불가능하여 엄청난량의 산업폐기물을 발생케하므로 환경오염이 심화되는 등의 문제점이 있는 것이었다. 본 고안은 이러한 종래의 제반문제점을 시정하고자 두께0.6∼0.8mm정도의 얇은 합성수지판을 진공흡착 성형방법으로 성형하여 성형판(2)을 구성하되, 성형판(2)상에는 돌출테(4)와 종횡돌부(6)를 구성하므로서 상대적으로 요입부(8)가 구성되게 하고, 일측 외면에는 박리제(10)를 코팅하여서 된 것이다.</p>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