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摘要 |
이진데이터 스트림을 디지털 변조하여 전송할때 압축전송이 가능하도록 하는 발명으로서, 바이너리 클러스터를 유형별로 3가지로 구분한뒤 각 유형에 따라 다른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압축바이너리 클러스터를 생성하고, 복호화는 수신된 압축바이너리의 패턴에 따라 각기 다른 복호화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원본데이터를 복구하는 발명이다. [1] 제1타입은 10, 100, 1000, 1000, ... 과 같이 1개의 "1"과 이어서 연속된 1개이상의 "0"으로 구성된 형태 [2] 제2타입은 101, 1011, 10111, 101111, ... 과 같이 1개의 "10"에 이어서, 연속된 1개이상의 "1"로 구성된 형태 [3] 제3타입은 제1타입 및 제2타입이 아닌 바이너리 클러스터로서, 1001, 10001111, 100111, .... 등과 같이 1개의 "1"에 이어서 2개이상의 "0", 그리고 1개이상의 "1"이 연속된 형태이다., "0"의 갯수만큼의 "1"로 압축바이너리 클러스터를 생성한다. 즉 "1000" 이라는 제1타입 바이너리 클러스터의 경우, "0"의 갯수가 3개이므로, 3비트의 "1"로 구성된 "111" 이 압축바이너리 클러스터가 된다. 제1타입 바이너리 클러스터의 경우에는 1비트가 감소한 압축바이너리 클러스터가 생성된다.우, 최상위의 "10"을 제거한 뒤, "1"로만 구성된 남은 이진수를 비트반전하여 동일한 길이의 "0"으로만 구성된 이진수로 변형한다. 즉, "10111"이라는 제2타입 바이너리 클러스터의 경우, 최상위의 "10"을 제거하면 "1"의 갯수가 3개인 "111"이 남는데 이를 비트반전한 "000"을 압축바이너리 클러스터로 하게 된다. 이때 2비트가 감소한 압축바이너리 클러스터가 생성되게 된다. 물론 제1타입과 제2타입의 경우, 순수한 "1" 또는 "0"만 남는 형태의 압축바이너리 클러스터가 생성되는데, "1" 값과 "0"값은 서로 바꾸어서 생성되도록 하여도 무방하나, 복호화시에 이를 고려하여 해당되는 타입으로 압축해제를 수행해야 한다.최하위 비트로부터 최상위 비트로 이동하면서 처음 "10"을 만났을때, "10" 앞에 이진수가 존재한다면 그대로 두고, 처음 만난 "10"의 "1"위치부터 최하위 비트까지의 이진수를 비트반전하되, 처음만난 "10"의 "1"의 위치가 최상위 비트에 존재하는 "1"이었다면, 비트반전후 최상위 비트의 "0"은 제거하는데 이를 첫번째 순환이라고 하며, 이러한 순환을 3회 반복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