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摘要 |
본 발명은 소내/외 완전정전사고 시 외부에서 전원공급이 어려운 경우에도 노심 용융물의 잔열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여 중대사고시 최소한 모니터링이 가능한 원자력 발전 설비에 관한 것으로, 사고 발생으로 원자로 용기(30) 내 노심 손상에 의한 노심 용융물(C)의 이동경로에 마련된 용융물 수집계통(40)에 접촉하여 연결되고, 상기 노심 용융물(C)의 붕괴열에 의해 가열된 유체(W)로부터 열을 회수해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열전 발전기(100); 상기 열전 발전기(100)로부터 전원을 제공받아 저장하는 축전기(200); 상기 용융물 수집계통(40)에 구비되고, 상기 축전기(200)로부터 긴급 전원을 제공받아 노심 용융물(C)의 잔열을 계측하는 계측 설비(300); 상기 계측 설비(300)의 계측 데이터를 수집하여, 운행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 가능한 모니터링 시스템(400)을 포함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
